옥스포드 대학교, 로타리재단의 지원에 감사

로타리재단이 그동안 옥스포드 대학교를 지원해 온 공로로 옥스포드 대학교의 '코트 오브 베네팩터(Court of Benefactors)'에 등재됐다. 

로타리재단은 지난 1949년 이래 지금까지 영국에서 공부한 미국 친선사절 장학생을 비롯해 퓰리처상 수상 작가, 뉴욕 타임즈의 탐사보도 전문 기자, 안사리 아프리카 센터(Ansari Africa Centre) 시니어 펠로우에 이르기까지 200명이 넘는 옥스포드 스칼라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해 왔다.  

루이스 리차드슨(Louise Richardson) 옥스포드 대학교 부총장은 "학교측은 지금까지 옥스포드의 대학원생들을 지원해 준 로타리재단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히면서 "7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이같은 지원을 통해 전세계의 많은 학생들이 옥스포드가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고 치하했다.  

코트 오브 베네팩터 멤버십은 대힉측에 관대한 기부를 해 온 후원자를 대상으로 총장이 수여한다. 

수여식은 지난 10월 11일 동 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로타리재단의 마이클 웹(Michael Webb) 이사가 로타리재단을 대신하여 멤버십 증서를 수여받았다.  

"로타리재단이 이같은 지명을 받게 된 것은 큰 영예이며, 재단을 대신해 이 자리에 선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힌 웹 이사는 "로타리재단은 수십 년 동안 옥스포드의 스칼라들을 지원함으로써 국제교류와 이해를 증진시켜 왔다"면서  "앞으로도 이 세계 굴지의 대학교를 지원함으로써 미래의 지도자들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23-Oct-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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